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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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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31 17:06:17

크리스마스 연휴를 캘거리 간다구 했었지~?

생각보다 늦게 왔구나~  나두 올해를 마무리 하면서~ 지연이를 봐서~ 너무 좋았어~

그리구.. 멀리 떨어져 있어두 이렇게 연락하게 되어서 넘 좋다~

내년에 꼭~~ 갈거구~ 7월말로 생각하구 있음~ㅋㅋ 비행기표 3개월 단위로 확정이라 아직 예매는 안했는데.

대한항공에 알아보니 인터넷으로는 아니라두 전화로 예약 가능하다구 해서 내년에 하려구~ ^^

너를 캐나다에서 본다면 또 색다를것 같음~ ^^

새해에.. 새해 인사 하러 전화 할께~ ^^

12월은 주말이나 평일이나 넘.. 바쁘다~ ^^

정화
댓글
2010.03.08 04:01:35

저번에 다쳤던 다리야~? 어쩌냐... 아들 키우면 다치는 일이 허다 하다더니.. 그말이 맞나 보네

그럼 또 몇개월은.. 니가 이중으로 힘들겠다.

내가 수다 떨러 한번 갈께 ^^

 

정화
댓글
2009.12.11 09:31:53

부산사진 작업해야 하는데.... 주말에 올리려구^^

일요일날 올릴테니 와서 봐~

몇년만에 가서 그런가... 참 좋더라구~

정화신랑
댓글
2010.11.19 19:48:06

기연이 , 오래간만에 들렀구나.

내가 늙은것이라면, 너 역시 만만치 않을텐데... ^^


이제 내가 양재쪽으로 왔으니, 함봐야지 ....

정화
댓글
2010.11.19 23:02:41

거짓말~~ㅋ

정화
댓글
2010.01.05 23:20:21

ㅋㅋㅋㅋㅋㅋ 정화네 노인네들.. 잘있어~ㅋㅋㅋㅋ

우리 노인네.. 가끔 안부좀 물어줘.... 둘이.. 다쳐서 집안에 누워있음... 불쌍하잖오~~

너가 겨울되니 한가한가 부다~ㅋㅋ

정화신랑
댓글
2010.01.05 23:31:35

우리 자매님들이 심심한가 ... 왜 전화로 안하고..

^^


처제 블로그도 할려구? 아님.. 싸이 ? 기대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