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1,342
쓰기
지연
2008.03.17
13:13:10
정화신랑
2008.12.26
22:58:50
술먹고 글 남겼구나?
또 엄한곳에 남긴거 아냐??? ^^;;
근데 내꺼는 약 없구...??? -.-;;;
지연
2008.05.31
00:03:50
정화
2008.12.26
23:03:19
잠안자구~ 뭐냐~
쫌.. 작고 붉은거는 .. 4월에 엄마가 울릉도 갔다오면서 사온거구~
쫌.. 크고 흰거는 군산에 엄마 친구가 보내온거야~
내가 먹어보니... 난 울릉도보다.. 군산께 더 맛나드라구~
글구,, 책은... 친절한 복희씨.. 넘.. 잼나게 읽었어~ 내가 요즘 느끼는것들이 있드라구~ 각 섹션마다~ 음~ 그래.. 하며 읽었구.. 거기에 나온 첫사랑 이야기가... 더 세분화 해서 나온게... 그남자의.... 뭐드라 그책이드라구 (제목기억안남) 그것두 잼나.
근데.. 하나는 인터넷으로 제목보고 샀는데.....그냥 명상집인것 같드라... 그냥 그렇긴 하지만.. 이왕 산거니 보냇어~
그 만화책두 잼나~ 규석이가... 정리 잘해서 구웠다구 하는데.. 잘했겠지 뭐~
너가 생각한대로 살면 무지 좋겟다~ㅋㅋ
결혼3주년~ 벌써 그렇게 됐네~
미리 축하해~ 보내구 나니 댄선물이 없어서... 내가 쫌.. 서운하던데~
담에 김보낼때 보내마~
지연
2008.05.16
23:02:30
정화신랑
2008.12.26
23:00:26
그렇지 머... ^^;
다시 붙이면 되지...
정화도 아직 안붙인거 같던데..
채린아빠
2008.02.26
21:42:00
정화신랑
2008.12.26
23:01:27
감사합니다.
아직도 기억을 해 주시고, 봐주셨네요.
가운데...채린이처럼 이쁜딸...있으면 저도 좋겠습니다.
^^;;;
닭살 퇴치 위원회 회
2005.02.01
03:42:55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