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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쓰기
남석원
2008.09.10
03:40:56
정화신랑
2008.12.24
23:26:53
저 요리 못합니다.
케익이라도 사와야하는데, 그것도 못들고 들어오고
말로만 하는 생일 축하말고,
현물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
담에, 이번달에 못보면 시간될때 얼굴봐요.
정화친구 찐
2008.09.12
09:40:48
정화
2008.12.25
02:06:18
^,,^ 고마워~ 찐~~
정화친구 찐
2008.10.05
11:21:02
정화
2008.12.25
02:05:58
찐이다~ ^,,^
월래.. 회사 다니는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것 같아~
넌 또 민준이까지 있으니 더 바쁘겠다~
민준이는 계속 병원이랑 친구하는구나~
올 겨울은 니가 델꾸 있어봐~ 너가 좀.. 많이 힘들겠지만..
나야.. 그냥~ 그냥~글게.. 네이트에 친구들이 없어서 외롭긴해~~
나 화요일, 금요일은 안되거든~ 그날만 빼구 언제나 괜찮아~
너 시간 될때 연락해~
근데.. 새벽에 잠안자구 뭐하는겨~~^?
이기연
2008.11.24
23:26:46
정화신랑
2008.12.24
23:25:46
얼굴은 언제볼수 있을지 모르겠네,
항상 글쓰고 답글쓰고...
좋은 주말 보내고~~~
지연
2008.11.28
00:17:03
정화신랑
2008.12.24
23:25:32
언니는 요즘도 우울해해
원인은 ....
뻔하잖아...나때문이고...
12월이니까 내가 잘해서 정화가 다시 활기찬 모습을 보이게할꺼야.
지연이도, 추운 겨울 준비 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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