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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정화
http://www.redapple.co.kr/xe/diary2/695
2006.01.13
01:32:54
1465
2006 년 1 월 21 일
아산 갔다가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자영씨 딸 소리 돌잔치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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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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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준&윤정씨결혼 4시
5
정화
2006-01-09
2006 년 2 월 11 일* 상준&윤정씨결혼 4시 크라운 호텔~ (http://www.crownweddinghall.co.kr) 아침에 작업좀 하다가 밥먹고 설겆이 하고 집안 치우고 신랑은 머리 하러 하고 난 화장하고 옷입고 그리고 신랑 와서 12시 반정도 집을 나섰다. 충무로가는 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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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진근오빠와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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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2006-01-12
2006 년 1 월 15 일어제 작업하다가 늦게자서 오늘 둘다 늦게 일어나서 아침겸 점심으로 카레를 먹고 어제 빌려온 DVD [박수칠때 떠나라] 를 봤다. 연극을 영화화 한거라고 하는데 정말 괜찮더라~ 약간 소름이 돋기도 했다. 영화보고 신랑은 거품목욕하고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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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인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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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200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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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로회 동문 전시(17~30)
정화
2006-03-28
2006 년 5 월 17 일 2006년 토로회 정기전 - 일 시 : 2006. 5. 17.~ 30 (2주간) - 장 소 : 인사동 아름다운 차 박물관 내 전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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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기념일
정화신랑
2005-02-01
64
소포보내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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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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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씨딸 얘솔이 돌잔치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22 일자영씨딸 얘솔이 돌잔치- 송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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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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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2005/11/15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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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의 늦은귀가
2
정화
2006-01-05
2006 년 1 월 5 일지금 0:35 이다. 내게는 너무나두 졸리운 이시간에 신랑님이 지금 회사에서 나왔다고 전화가 왔다. 최근 한달동안 칼퇴근 하더니 오늘은 아주 많이 늦는다. 늦게까지 일하는 신랑이 안스럽다~ 들어오면 맛난 야식이라도 해줘야겠다. 신랑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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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1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12 일피곤하다 집에만 있는데 왜 이렇게 피곤한지... 오늘밤에 입주위가 따끔거리고 아파서 거울을 자세히 보니 물집이 세개나 생겼다. 회사 다닐때는 알람 소리 안듣고도 벌떡 벌떡 일어 났었는데... 요즘은 신랑 알람소리도 못듣고 있다가 문소...
아산
정화
2006-01-13
2006 년 1 월 21 일아산 갔다가 다음날 어머님 모시고 자영씨 딸 소리 돌잔치에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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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위기]/만화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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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
2006-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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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E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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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1
2006 년 3 월 26 일구서기 또 TOEIC 보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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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시작!
1
정화
200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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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네.
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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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3 월 10 일정미 신혼여행에서 오는날이다. 엄마네가서 밥먹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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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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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년 3 월 27 일노트북을 구입했다. 1,100,000 아주버님회사에 나온 등급외품을 샀다. 거금들여서.. 샀는데..... 우리 계획의 첫단계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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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진근오빠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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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4주년여행(충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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