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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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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9.01.24
17:20:00
정화신랑
2009.01.27
19:52:12
지연이 생일이 지났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
그래도 댄이 착하니까 , ...
어제는 설날이었음. 한국식으로 올해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고...
남석원
2009.01.25
05:37:09
정화신랑
2009.01.27
19:53:33
회사에 정식으로 취직이 되어서
회사원이 되었다는 말이죠? 축하합니다.
년초에 좋은 소식으로 안부전해주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봄에..얼굴 보자는 얘기는 저한테 한게 아니죠? -.-;;;
채린아빠
2008.08.23
02:39:13
정화신랑
2008.12.24
23:27:26
핫....왜그러세요. -.-;;;
저 착하게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딜봐서 뒷조사 할만한 위인이겠습니까...
정화친구 찐
2008.10.05
11:21:02
정화
2008.12.25
02:05:58
찐이다~ ^,,^
월래.. 회사 다니는게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는것 같아~
넌 또 민준이까지 있으니 더 바쁘겠다~
민준이는 계속 병원이랑 친구하는구나~
올 겨울은 니가 델꾸 있어봐~ 너가 좀.. 많이 힘들겠지만..
나야.. 그냥~ 그냥~글게.. 네이트에 친구들이 없어서 외롭긴해~~
나 화요일, 금요일은 안되거든~ 그날만 빼구 언제나 괜찮아~
너 시간 될때 연락해~
근데.. 새벽에 잠안자구 뭐하는겨~~^?
이기연
2008.11.24
23:26:46
정화신랑
2008.12.24
23:25:46
얼굴은 언제볼수 있을지 모르겠네,
항상 글쓰고 답글쓰고...
좋은 주말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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