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글 수
89
회원가입
로그인
설날 아산스파비스
정화신랑
http://www.redapple.co.kr/xe/diary2/710
2006.02.01
18:06:54
1374
2006 년 1 월 29 일
설 차례지내고
현충사보고
아산스파비스
이 게시물을
060130_001.jpg (119.9KB)(0)
목록
수정
삭제
2006.02.01
22:42:10
지연
사진만 봐도 재밌다~
난 언제 또 가족들이랑 이런 여행 해볼라나.
엄마, 아빠가 설에 전화드리니 굉장히 서운해 하셔서 마음이 안좋드라고. 떱
2006.02.02
22:18:11
정화
쫌만 있으면 할거야~ 그때는 서울이 아니라 캐나다가 되겠지~^^
요즘 집안 곳곳에 너를 생각나게 하는 물건들이 있어서 내가 참.. 지연이를 자주 생각한다~ㅋㅋ
날짜
펜클 번개
정화신랑
2006.01.16
정화 부산
(
1
)
정화
2006.01.19
큰아버지 별세
정화
2006.01.19
부산에서 서울옴.
정화
2006.01.19
머리깍고,,,초한지
정화신랑
2006.01.25
종로 나들이
(
1
)
정화신랑
2006.02.01
설날 아산스파비스
(
2
)
정화신랑
2006.02.01
아산가는길.
정화
2006.02.01
외할머니댁
정화
2006.02.03
아산내려가기(4시간?)
정화
2006.02.03
도서 열국지
정화신랑
2006.02.03
신랑외박~(영석이네집)
(
5
)
정화
2006.02.04
마트가는날(코스트코,이마트)
(
2
)
정화
2006.02.06
정화머리,깔루아밀크
(
6
)
정화
2006.02.07
형님과 점심 (강남역)
정화
2006.02.07
태현이졸업,태전동
(
2
)
정화
2006.02.10
눈~
(
1
)
정화
2006.02.10
대보름-할머니네
(
1
)
정화
2006.02.13
2006. 2월 요즘 정화는.
(
1
)
정화
2006.02.13
소포보내기
(
2
)
정화
2006.02.14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
난 언제 또 가족들이랑 이런 여행 해볼라나.
엄마, 아빠가 설에 전화드리니 굉장히 서운해 하셔서 마음이 안좋드라고. 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