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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깍고,,,초한지
정화신랑
http://www.redapple.co.kr/xe/diary2/706
2006.01.25
06:33:46
1366
2006 년 1 월 24 일
주문한 택배가 오늘 도착
중학교 중간고사 기간까지 열심히 읽은 명작
울동네 성희 미용실
담당 언니가 돌아왔다...
어디서 깍을지 참 고민 많이 했는데...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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