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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
2005.02.01
03:42:55
혜경이
2008.05.30
03:02:38
정화
2008.12.26
23:03:36
ㅋㅋ 당근.. 혜경이가 더 반갑지~
기창씨`? 프랑스로 출장 댕겨왔어~? 좋겠다~
우리는 사비 들여서 가는데...
기창씨는 여전히 바쁜가보다~ 요즘 다들 바뻐서 얼굴보기들 힘들다~
여름끝무렵쯤... 모였음 좋겠다~
지연
2008.04.23
23:26:40
정화
2008.12.26
23:05:16
지연아 책 샀어...
그리구... 신의 물방울은 시디로 구워서 보내려구~
주소 보내라~
내가 깜빡하구.. 캘거리 주소로 보낼라구 했네~ㅋㅋ
지연
2008.03.01
00:35:11
정화
2008.12.26
23:06:05
아니~ 안아파~ 그냥.. 몸이 안좋아서 체질개선한다구... 잠시 먹는거 조절했어~
정화신랑
2008.12.26
23:06:58
^,,^ 나중에 정화에게 물어봐~ㅋㅋ
채린아빠
2008.05.17
09:21:18
정화
2008.12.26
23:04:20
^,,,^ 우리가 지루하지 않고 아직까지.. 재미나게 사는 방법이예여~
긴장하며 살기..... ㅋㅋ
좋죠~ 같이 보면.. 전 블로그에서 국모신 이쁜아기 가끔 봤는데.
요즘은 사진이 안올라 오네요~
정화신랑
2008.12.26
23:07:49
아... 웃기는게 아니라 저에겐...악몽입니다.
가끔 손가락 두개가 얼굴 근처로 올때는 움찔합니다.
나쁜 버릇은 고쳐놔야 합니다. (가능할지...-.-;;)
국모신이 제게도 다음에 함께 보자는 연락을 했더군요.
저도 꼭 ... 함께 보고 싶습니다.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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