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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쓰기
쫑미
2008.09.09
07:12:21
정화신랑
2008.12.24
23:27:10
처제는 불난집에 기름 붓고서 도망친거야...-.-;;;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얼마나 오랜 시간 눈치를 봤는지...
내 잘못이지만 처제라도 미리 전화좀 하지 그랬어...
그나마 정화가 처제랑 전화하고나면 조금 풀리긴 하니까... ^^;
지연
2008.09.08
11:10:57
정화
2008.12.25
02:12:35
^,,,,^
고마워~ 나두 니가 있어서~ 참 좋다~
멀리있어서 그립지만 그래도 가끔 그리워할 사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
댄이 해준 스파게티가 먹구싶다구 전해줘~ㅋㅋ
지연
2008.07.06
15:27:12
정화
2008.12.25
02:14:16
왠~쿠바? 쿠바가 어디 붙어 있더라~ㅋㅋ
캐나다에 어머님만 가시는 거야~?
좋겠다~ 엄마 그럼.. 한 한달 계시는 거야~? 너두 휴가인거야~?
최근 한달.. 우리가 통화를 못한것 같다~
남석원
2008.09.10
03:40:56
정화신랑
2008.12.24
23:26:53
저 요리 못합니다.
케익이라도 사와야하는데, 그것도 못들고 들어오고
말로만 하는 생일 축하말고,
현물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
담에, 이번달에 못보면 시간될때 얼굴봐요.
채린아빠
2009.02.10
02:46:37
정화신랑
2009.02.11
17:56:35
항상 옆에서 보시는것 같아서, 더 이쁜모습만 쓰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죠?
좋은곳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가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저희도 결혼 기념일을 기해서
가까운곳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날씨 풀리면 ,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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