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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인사동
정화
http://www.redapple.co.kr/xe/diary2/684
2006.01.12
05:51:50
1560
2006 년 1 월 11 일
신랑님 두루마기 하러 광장시장에 갔다가 엄마랑 인사동으로 데이또 갔다왔다.
인사동 두루 두루 구경하고 쌈지길도 돌고 내가 전시회 할곳도 가보고
다른 곳에서 전시회 하는 것도 보고 지리산가서 밥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차는 못마셨지만 그렇게 인사동에서 4시간이나 보냈다.
오랫만에 istD 카메라도 인사동 나들이 했네~
참~ 엄마가 은반지랑 동전지갑을 사줬다~ 넘...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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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2
22:13:57
지연
이쁘다 ^^ 나도 인사동에서 밥먹고 싶으다
2006.01.13
18:12:01
정화
이뻐? 하나 보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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