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드디어...
귀여운분당댁
http://www.redapple.co.kr/xe/free1/206
2005.02.01
23:40:15
372
남편이 내일 온다.
막상 남편이 온다고 하니깐 한동안 없었던 그시절을
그리워 하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어제는 대청소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장보고..
밤에는 요리해야지.
남편가고 첨하는 요리..ㅋㅋㅋ
그동안 이집저집 잘 얻어먹고 살았었는데...
그래도 남편 오니깐 좋다~
그사이 남편없는 설움을 몇번 당했더니만~
(찔리는 사람이 있을껴~!)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www.redapple.co.kr/xe/free1/206/8b8/trackback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3
내가 좋아하는 게임.
규서기
2005-02-01
262
내가 좋아하는 게임.
hwwa
2005-02-01
261
이쁜그림과 글.
정화
2005-02-01
260
[펌]MSN의 숨겨진 이야기 ___2
규서기
2005-02-01
259
[펌]MSN의 숨겨진 이야기 ___2
2005-02-01
258
[펌]MSN의 숨겨진 이야기 ___1
2005-02-01
257
오래 간만이쥐~^^
귀여운분당댁
2005-02-01
256
재혼이라던데...
혁맘미영
2005-02-01
255
아자씨...
규서기
2005-02-01
254
재혼이라던데...
쩡아~
2005-02-01
253
♥ 우리 신랑에게 보내는 메세지♡~
혁맘미영
2005-02-01
252
이궁...지송...^^;;
moshin
2005-02-01
251
♥ 우리 신랑에게 보내는 메세지♡~
쩡아
2005-02-01
250
아펐다...
규서기
2005-02-01
249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정화
2005-02-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