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꾸무리...
정화
http://www.redapple.co.kr/xe/free1/195
2005.02.01
23:40:15
347
왜?
봄이라서 그런가?
변함없는 생활때문에 그런가?
아님 넘.. 바빠서?
주말에두 그렇구 평일에두 그렇구.
나두 그생활이 그생활이지만.
몇가지 뜻을 두고 생활하니 그래두 활력은 있는것 같다.
요즘 다시 시작한 수영이 참 좋더라.
접영을 요즘 배우는데 혼자 수영할때보다.
배우면서 수영하니 더 잼있는것두 그렇구.
올여름에는 같이 수영장이나 가자.
오늘도 날씨가 안좋다.
비가 오려면 오던지.. 아니면 맑던지 해야징.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www.redapple.co.kr/xe/free1/195/314/trackback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113
정화두 충격이다~~
규서기
2005-02-01
112
정화두 충격이다~~
hwwa
2005-02-01
111
아침부터 충격!!!뉴스를 접하당!!!
귀여운분당댁
2005-02-01
110
어쩌다...
규서기
2005-02-01
109
증말!!! -,-;;
hwwa
2005-02-01
108
손가락 살점을 썰어버렸다. (ㅠ.ㅠ)
귀여운 분당댁
2005-02-01
107
그가
노처녀 시집가기작전
2005-02-01
106
바부...
정화
2005-02-01
105
추워서 겨울 잠바를...
귀여운 분당댁
2005-02-01
104
추워서 겨울 잠바를...
규서기
2005-02-01
103
요즈음...
규서기
2005-02-01
102
[유머]연변컴퓨터
멘토
2005-02-01
101
생일 축하 노래.
hwwa
2005-02-01
100
그녀의 내숭...
hwwa
2005-02-01
99
그녀의 내숭...
*^^쫑미^^*
2005-02-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