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한주가 가고 있네...
jackie
http://www.redapple.co.kr/xe/free1/132
2005.02.01
23:40:15
496
긴 한주였어.
장마철이라 햇빛도 볼수 없으니... 더욱 길게 느껴진다.
정화야..
이번한주는 어떻게 보냈니?
물론 잘 살아겠지만...
민재때문에 새벽2시에 잤단다.
이녀석이 잠투성이 너무 심해서 잘수가 없다.
출장갔던 남편이 오늘 올라온다.
오늘 저녁부터 말이 많아 지겠다.
정화야.
나의 생활의 심플하다.
육아라는 것이 심플하면서도 힘드네...
즐겁게 보내렴.
사랑하는 네 남편이랑..
갈께...
민재가 부른다~
이 게시물을
목록
수정
삭제
엮인글 주소 : http://www.redapple.co.kr/xe/free1/132/c61/trackback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38
꾸무리...
정화
2005-02-01
337
꾸무리...
귀여운 분당댁
2005-02-01
336
^..........^
정화
2005-02-01
335
축>정화언니 아줌마된지 1년 되는 날
열라귀여운지연
2005-02-01
334
짜잔~
열라구여운지연
2005-02-01
333
[펀글] 유머 2003.02.06
규서기
2005-02-01
332
이것이 상식인가? 잡식인가?
정화
2005-02-01
331
◎당황/황당/허탈 ^___^
규서기
2005-02-01
330
◎당황/황당/허탈
정화
2005-02-01
329
심심풀이 혈액형별 성격
정화
2005-02-01
328
^,,^ 신랑한테 잘해라~
정화
2005-02-01
327
드디어...
귀여운분당댁
2005-02-01
326
눈온다~~~~~~~
정화
2005-02-01
325
혼자서....
정화
2005-02-01
324
혼자서....
귀여운분당댁
2005-02-01
목록
쓰기
첫 페이지
3
4
5
6
7
8
9
10
11
12
끝 페이지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