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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몇개더라...
민재엄마
http://www.redapple.co.kr/xe/free1/130
2005.02.01
23:40:15
539
잘지내고 있군.. 내 친구가..
아산도 갔다오고.. 친구들이랑도 만나고... 부럽당~
지난 주일은 아빠 생신이였어.
온식구가 모여서 생일파티를 열었단다.
분위기 좋았어~ 재미있었구...
비도 오고... 음악도 흐르고...
남편이랑은 떨어져있으니 사색에 빠지게 되네.
강남에서 친구들 모임있었나보네...
아.. 부럽당~ 사진 잘봤어...
내 눈에는 너랑 네 신랑밖에 안보이더라구...
이번주에 내집에 간다.
가서 연락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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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01,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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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언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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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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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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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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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몇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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