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n Up
Sign In
드디어...
귀여운분당댁
http://www.redapple.co.kr/xe/free1/206
2005.02.01
23:40:15
372
남편이 내일 온다.
막상 남편이 온다고 하니깐 한동안 없었던 그시절을
그리워 하지 않을까 싶다. ㅋㅋㅋ
어제는 대청소하고 오늘은 일찍 퇴근해서 장보고..
밤에는 요리해야지.
남편가고 첨하는 요리..ㅋㅋㅋ
그동안 이집저집 잘 얻어먹고 살았었는데...
그래도 남편 오니깐 좋다~
그사이 남편없는 설움을 몇번 당했더니만~
(찔리는 사람이 있을껴~!)
I want to
List
Update
Delete
Trackback URL : http://www.redapple.co.kr/xe/free1/206/516/trackback
No.
Subject
Author
Date
338
꾸무리...
정화
Feb 01, 2005
337
꾸무리...
귀여운 분당댁
Feb 01, 2005
336
^..........^
정화
Feb 01, 2005
335
축>정화언니 아줌마된지 1년 되는 날
열라귀여운지연
Feb 01, 2005
334
짜잔~
열라구여운지연
Feb 01, 2005
333
[펀글] 유머 2003.02.06
규서기
Feb 01, 2005
332
이것이 상식인가? 잡식인가?
정화
Feb 01, 2005
331
◎당황/황당/허탈 ^___^
규서기
Feb 01, 2005
330
◎당황/황당/허탈
정화
Feb 01, 2005
329
심심풀이 혈액형별 성격
정화
Feb 01, 2005
328
^,,^ 신랑한테 잘해라~
정화
Feb 01, 2005
드디어...
귀여운분당댁
Feb 01, 2005
326
눈온다~~~~~~~
정화
Feb 01, 2005
325
혼자서....
정화
Feb 01, 2005
324
혼자서....
귀여운분당댁
Feb 01, 2005
List
Write
First Page
3
4
5
6
7
8
9
10
11
12
Last Page
Subject+Content
Subject
Content
Comment
User Name
Nick Name
User ID
Tag
Search
Can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