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구석에 있었어.. 호야 연구소 사람이 will 패키지 빌려줘서 (리모콘도 종류별로 몇가지구.. 팩도 한 열개)
그거 하면서 매일 맛난거 먹으러 다니구 집에서 쉬었어.
진짜... 지현이라구 썼네.. ㅋㅋㅋㅋ
나 요즘 노안이 심하게 오나봐.. -,- 잘 안들리구 잘 안보이구 잘 생각이 안나.. ㅎㅎㅎㅎ
우리 보는날 이제 이주 남았네~~~~ㅋㅋ
우울모드일세...
원준이 다리 또 뿌러졌다. -.-;
진이가 둘 데리고 놀이터 갔는데 미끄러져 떨어졌다더군.
정원준 아무튼 깁스하고 집에서 신선노름 하고 계심.
입으로 엄마를 오라가라 쉬마렵다 밥달라 뭐먹고싶다....아무튼
아드님 병수발하다가 스트레스 쌓여서 내가 쓰러지겠다.
뭔 애들이 5개월마다 번갈아가며 깁스하는지...
아주 짜증이 치밀어 오른다.
당분간 모든 활동 올스톱이당.
아~~~~~~~~~~미치것당!!!!!!!!!
저번에 다쳤던 다리야~? 어쩌냐... 아들 키우면 다치는 일이 허다 하다더니.. 그말이 맞나 보네
그럼 또 몇개월은.. 니가 이중으로 힘들겠다.
내가 수다 떨러 한번 갈께 ^^
엉... 언니.. 나 그날 동생네나 친정 갈거라서... 안될것 같아.
나혼자 움직이는것두 아니구 해서...
혹시 봐서 잠시 들리던지 할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