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 남기네..
오늘은 보혀니도 유치원 안가구... 뭘할까 하다가 오랜만에 블러그도 정리할겸.. 겸사겸사 언니 사과네 왔다가
사진도 퍼갈겸... 오랜만에 글 남겨봐.
뭐.. 우리야 매일 매일 습관적으로 통화하는 버릇이 생겨버려서 특별히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글로써 남기는 기분은 또 틀리다는 생각? ㅋㅋㅋ
어제는 눈이 많이 와서 또 정화 노인네 전철 타러 내려가다가 자빠져서 병원 신세 엄청 질까봐 미리 조심하라고 당부 전화 했는데
오늘 별말 없는거 보니 역시 우리 자매의 무 다리는 넘 튼튼 하다는거? ㅋㅋ
자매님들 다리여 영원하라!! 옛날 사진부터 엄청 마니 내 블러그로 퍼갈께
내 블러그 정리 다되면 구경와줘---------
나도 지연언니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