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옆에서 보시는것 같아서, 더 이쁜모습만 쓰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죠?
좋은곳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가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저희도 결혼 기념일을 기해서 가까운곳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날씨 풀리면 ,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해요.
윤진신랑
2009.02.19 08:37:02
인터넷에서 자료 찾다가 내가 친구 싸이 잠깐 들어갔더니 옆에서 신랑이 규석씨네 들어가보라고 해서 들어왔다네 보름음식 보며 "정화씨가 음식은 잘해"라고 하네 예전에 너네 집에서 먹은 음식맛이 아직도 기억나나보네.. "이사가면(좋은집 사면) 정화씨네 한번 초대해야지" 라고 하네^^ 아마도 10년은 기다려야 할듯하다... 옆에서 5년이란다.. 3월에 민준이 델구 한번 가께~~~ bye
정화
2009.02.23 04:59:29
^^ 글게.. 그날~ 참.. 즐거웠는데~오빠랑.. 민준이랑 날 좋은날 놀러~ 함 와~ 이번주말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다녀 와서 피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