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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석원
2009.01.25
05:37:09
2009년 잘 보내고 계세요~??
아직 적응도 힘들고 일도 익숙하지 않지만 하나의 직장에서 열심히 애쓰는 신입사원이 되었습니다.
일단 큰 일 하나 해결했으니까 더 좋은 일이 많이 생기리라 막연히 기대만 하고 있는 상태에요. ㅋㅋㅋ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올 봄에는 얼굴 좀 뵈요~ :)
정화신랑
2009.01.27
19:53:33
회사에 정식으로 취직이 되어서
회사원이 되었다는 말이죠? 축하합니다.
년초에 좋은 소식으로 안부전해주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봄에..얼굴 보자는 얘기는 저한테 한게 아니죠? -.-;;;
지연
2009.01.24
17:20:00
정화신랑
2009.01.27
19:52:12
지연이 생일이 지났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
그래도 댄이 착하니까 , ...
어제는 설날이었음. 한국식으로 올해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고...
지연
2008.07.06
15:27:12
정화
2008.12.25
02:14:16
왠~쿠바? 쿠바가 어디 붙어 있더라~ㅋㅋ
캐나다에 어머님만 가시는 거야~?
좋겠다~ 엄마 그럼.. 한 한달 계시는 거야~? 너두 휴가인거야~?
최근 한달.. 우리가 통화를 못한것 같다~
채린아빠
2009.02.10
02:46:37
정화신랑
2009.02.11
17:56:35
항상 옆에서 보시는것 같아서, 더 이쁜모습만 쓰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죠?
좋은곳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가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저희도 결혼 기념일을 기해서
가까운곳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날씨 풀리면 ,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해요.
남석원
2008.09.10
03:40:56
정화신랑
2008.12.24
23:26:53
저 요리 못합니다.
케익이라도 사와야하는데, 그것도 못들고 들어오고
말로만 하는 생일 축하말고,
현물로 보내주세요.
주소는...
^^;;;
담에, 이번달에 못보면 시간될때 얼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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