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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신랑
2008.12.24
23:42:08
대장원슝
2009.01.02
19:47:49
정화신랑
2009.01.05
08:07:31
그래, 우리의 소원은 길게 회사생활 유지하는거겠지..
^_^;
너도 단아 잘~~~ 키우고... 여유로운 생활을 살아라.
지연
2009.01.07
15:17:50
언니~
내가 놀러가기 전에 와서 글남기고 갔는데, 왜 없어졌어?
새해에는 언니, 오빠 모두 건강하고 좋은일 많이 생기라고 썼는데.
올해는 우리가 다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보며.
2009년 아자아자!!
정화신랑
2009.01.09
21:41:18
없어졌어?
미안...옮기면서 누락되었나보다.
우리가 만나는건 ....
난 제외인가? ^^;;
올해도 건강하게 잘 보내고...
지연
2009.01.24
17:20:00
정화신랑
2009.01.27
19:52:12
지연이 생일이 지났구나,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 ...
그래도 댄이 착하니까 , ...
어제는 설날이었음. 한국식으로 올해 기축년 새해 복 많이 받고...
남석원
2009.01.25
05:37:09
정화신랑
2009.01.27
19:53:33
회사에 정식으로 취직이 되어서
회사원이 되었다는 말이죠? 축하합니다.
년초에 좋은 소식으로 안부전해주시네요. 복 많이 받으시고,
봄에..얼굴 보자는 얘기는 저한테 한게 아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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