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쭌스맘
2008.05.24
00:14:28
정화
2008.12.26
23:03:58
애들있으면.. 아픈것두 온가족이 다 함께 많이들 아프더라...
그나마 어머니 오셔서 한시름 놓았겠구나.
난.. 쭌이엄마라.. 누군가 했네~ 원준, 현준 두 아들 키우느냐구 쫌 버거워 보이네~^^
그래두 그게 행복인거 알쥐~?
니가 선릉한번 나와 주면 고맙구~
시간내서 그전에 한번 보면 좋겠네~
이제 모임 친구가 아니면 얼굴보기 참.. 힘들더라구.
금요일 강화도로 야유회를 갔다 왔는데.. 오랫만에 콧바람 쐰것두 좋았지만.
정말~ 젊은 사람들과 함께.. 뛰고 먹고 마시고 머리 싸움 했더니 정말 좋더라~
요즘 팬션들도 정말 이쁘게 잘 짓고 마랴~
감기 다 나으면~ 한번 나와~
채린아빠
2008.05.17
09:21:18
정화
2008.12.26
23:04:20
^,,,^ 우리가 지루하지 않고 아직까지.. 재미나게 사는 방법이예여~
긴장하며 살기..... ㅋㅋ
좋죠~ 같이 보면.. 전 블로그에서 국모신 이쁜아기 가끔 봤는데.
요즘은 사진이 안올라 오네요~
정화신랑
2008.12.26
23:07:49
아... 웃기는게 아니라 저에겐...악몽입니다.
가끔 손가락 두개가 얼굴 근처로 올때는 움찔합니다.
나쁜 버릇은 고쳐놔야 합니다. (가능할지...-.-;;)
국모신이 제게도 다음에 함께 보자는 연락을 했더군요.
저도 꼭 ... 함께 보고 싶습니다.
꼭...
지연
2008.05.16
23:02:30
정화신랑
2008.12.26
23:00:26
그렇지 머... ^^;
다시 붙이면 되지...
정화도 아직 안붙인거 같던데..
지연
2008.05.15
23:23:08
정화
2008.12.26
23:04:52
지연아~ 안그래두 어제 집에오니 소포 와있더라구.
안그래두 선물 뜯으면서.. 포스팃도 하나 없다구.. 지지방구라구 욕한번 날려줬다~
왠 화장품까지~ 보냈어~ 잘쓸께~
안그래두 썬크림은 하나 사려 했었거든~
목걸이는 만든거야`? 넘.. 이쁘드라~
주소 알았으니 나두 담주쯤.. 보낼께~
지연
2008.04.23
23:26:40
언니 주말에 아산 갔다 왔구나. 조카들 무지 많이 컸네. 언니랑 물방울 놀이 하는거 너무 재미나 보여. ㅋㅋ 그나저나 저렇게 많이 가져온 닭을 모해 먹을거야? 가까이 살면 몇마리 얻어다가 먹고싶네.
정화
2008.12.26
23:05:16
지연아 책 샀어...
그리구... 신의 물방울은 시디로 구워서 보내려구~
주소 보내라~
내가 깜빡하구.. 캘거리 주소로 보낼라구 했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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