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친구니 신랑이 댓글 쓰라고 했더니 미숙이 남편이라구 나보러 쓰라네~
(근데 단아 아빠로 안쓰고 미숙이남편이라고 쓰는걸 보니~ 미숙이의 사랑이 애듯한가봐~^^)
미숙이랑 얼마전에 통화 했는데 8월부터 휴직이라고 하던데~
미숙이 보러 그러긴 했는데.. 언릉 둘째 낳으라구 놀러가게~ㅋㅋ
울엄마는 이제 언제 쓰러지셨나 싶을 정도로 회복이 되긴했는데...앞으로가 문제지~
우리가 용인으로 이사 가두 우리랑 안놀아 줄거면서.... 치~
둘째 아들내미 세상 밖으로 나오면 연락하구.
그때 봐~
근데.. 남사 하니 새롭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