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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8.08.19
22:07:48
정화신랑
2008.12.25
02:04:35
정화가 요즘 좀 이상해, -.-;;;
괜한 사소한 거리에 트집잡고.
의심만 하고.
질투도 심하고.
더운 여름은 잘 보냈어? 로키산맥 너머의 여름날은 무척 더웟는데...
쫑미
2008.08.16
18:36:43
정화신랑
2008.12.25
02:05:01
그치??? 처제가 이쁘니까...이쁘게 나왔어... ^^
더 이쁜 사진들도 있을거야, 언니가 일부로 안올린것도 있을꺼야.
남석원
2008.08.02
22:15:04
정화신랑
2008.12.25
02:05:19
그러게요. 얼굴본지 너무오래되었습니다.
더워도 공부를 하니 얼마나 좋겠어요...^^;;;
쉬엄쉬엄 공부하시고, 날씨 선선해지면 또 뵈어요...
정화친구 찐
2008.07.17
22:10:15
정화
2008.12.25
02:12:58
그래~? 내생일이 너네 아버님이랑 같다는건 예전에 들은것 같아~
근데 규석이 생일이 어머님이랑 같다구~? ㅋㅋ 희한하다~
어제밤부터 생일상 준비하구 오늘 아침에두 준비하구.
이제 규석이 일어날때만 기다렸다가 밥먹구 출근하면 되~
이번주 맨날 1시 2시에 들어와서 얼굴도 못보고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도 나간다구 해서 오늘 아침에 생일상 차렸다.
오늘저녁에두 12시 넘어서 들어올것 같구~
생일상 다 봐두구.. 지금 쉬는중이야~ㅋㅋ
지연
2008.07.06
15:27:12
사진이 꽤 많네. 사진보니까 나도 유럽 가보고 싶다.
한국도 가야되고, 쿠바도 가보고 싶고, 유럽은 머나먼 얘기같네.
여독은 풀린거?
참, 우리엄마 월요일에 여기 도착해. 아직 실감이 안나고 있음. ㅋㅋ
정화
2008.12.25
02:14:16
왠~쿠바? 쿠바가 어디 붙어 있더라~ㅋㅋ
캐나다에 어머님만 가시는 거야~?
좋겠다~ 엄마 그럼.. 한 한달 계시는 거야~? 너두 휴가인거야~?
최근 한달.. 우리가 통화를 못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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