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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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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신랑
2008.12.24
23:42:08
채영린맘
2008.03.31
06:28:22
정화
2008.12.26
23:05:38
^,,^ 우리 홈피인데두... 매일 안들어오게 되네요~ㅋㅋㅋ
어제밤에... 집에 쫌.. 늦게 왔는데... 뭐.. 큰일이라도 난듯...
울 아저씨가... 그러더라구요... 빨랑 방명록 들어가 보라구~ 깜짝 놀랐어요~
너무... 감사 인사를 많이 받아서.. 진짜루~ 넘.. 민망하네요~ 묵혀 뒀던거~드린건데... ^^
호두강정은 더 바삭하게~ 튀겻어야 하는데... 좀..덜한것두 같은데.
좋아해 주셔서 감사하구.. 이렇게.. 글까지 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 봄이라구 생각했는데.. 그래두.. 아침저녁으로 넘.. 춥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전.. 이놈의 감기가 나을 생각을 안하네요`^^
쭌스맘
2008.05.24
00:14:28
정화
2008.12.26
23:03:58
애들있으면.. 아픈것두 온가족이 다 함께 많이들 아프더라...
그나마 어머니 오셔서 한시름 놓았겠구나.
난.. 쭌이엄마라.. 누군가 했네~ 원준, 현준 두 아들 키우느냐구 쫌 버거워 보이네~^^
그래두 그게 행복인거 알쥐~?
니가 선릉한번 나와 주면 고맙구~
시간내서 그전에 한번 보면 좋겠네~
이제 모임 친구가 아니면 얼굴보기 참.. 힘들더라구.
금요일 강화도로 야유회를 갔다 왔는데.. 오랫만에 콧바람 쐰것두 좋았지만.
정말~ 젊은 사람들과 함께.. 뛰고 먹고 마시고 머리 싸움 했더니 정말 좋더라~
요즘 팬션들도 정말 이쁘게 잘 짓고 마랴~
감기 다 나으면~ 한번 나와~
지연
2008.05.15
23:23:08
정화
2008.12.26
23:04:52
지연아~ 안그래두 어제 집에오니 소포 와있더라구.
안그래두 선물 뜯으면서.. 포스팃도 하나 없다구.. 지지방구라구 욕한번 날려줬다~
왠 화장품까지~ 보냈어~ 잘쓸께~
안그래두 썬크림은 하나 사려 했었거든~
목걸이는 만든거야`? 넘.. 이쁘드라~
주소 알았으니 나두 담주쯤.. 보낼께~
김준수
2005.02.01
0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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