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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
2008.09.08
11:10:57
정화
2008.12.25
02:12:35
^,,,,^
고마워~ 나두 니가 있어서~ 참 좋다~
멀리있어서 그립지만 그래도 가끔 그리워할 사람이 있어서 좋은것 같아~
댄이 해준 스파게티가 먹구싶다구 전해줘~ㅋㅋ
쫑미
2008.09.09
07:12:21
정화신랑
2008.12.24
23:27:10
처제는 불난집에 기름 붓고서 도망친거야...-.-;;;
집에 들어가자 마자 얼마나 오랜 시간 눈치를 봤는지...
내 잘못이지만 처제라도 미리 전화좀 하지 그랬어...
그나마 정화가 처제랑 전화하고나면 조금 풀리긴 하니까... ^^;
정화친구 찐
2008.07.17
22:10:15
정화
2008.12.25
02:12:58
그래~? 내생일이 너네 아버님이랑 같다는건 예전에 들은것 같아~
근데 규석이 생일이 어머님이랑 같다구~? ㅋㅋ 희한하다~
어제밤부터 생일상 준비하구 오늘 아침에두 준비하구.
이제 규석이 일어날때만 기다렸다가 밥먹구 출근하면 되~
이번주 맨날 1시 2시에 들어와서 얼굴도 못보고 그래서~
토요일 일요일도 나간다구 해서 오늘 아침에 생일상 차렸다.
오늘저녁에두 12시 넘어서 들어올것 같구~
생일상 다 봐두구.. 지금 쉬는중이야~ㅋㅋ
쫑미
2008.08.16
18:36:43
정화신랑
2008.12.25
02:05:01
그치??? 처제가 이쁘니까...이쁘게 나왔어... ^^
더 이쁜 사진들도 있을거야, 언니가 일부로 안올린것도 있을꺼야.
채린아빠
2008.07.01
20:08:29
정화
2008.12.25
02:16:52
글게요~ 저도 그사진이 좋아요~
다시 한번 시간 내어서.. 마무리 해야 하는데....
담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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