캬호~~ ^^ 정해 졌구나~ 야~~~ 근데 한달 남았네~ ^^
당근 와두 되지~ 뭘 물어~ 그렇다구 일주후 휭 나가 버리게~~? 계속 있어두 되구 꼴랑 3개월인디..
아님 3월에는 있어~~^^
하튼,, 너편한대로 해라 지지베야~~
너 오면 니가 먹고 싶다던 장어구이 먹으러 가자~ ^^ 나두 안가본지 오래 됐다~ ^^
금주 주말은 설이라 통화 못하겠다 설지나구 통화 하자~ ^^
p.s
안규석 님의 말 : 그리고, 지연이가 글 올렸던데 3월16일에 온다고 바로 집으로 와도 되냐고
안규석 님의 말 : 와서 1주일후에 집 알아본다고,,,
안규석 님의 말 : 그냥 눌러있어도 될텐데,,,울신부가 잘 얘기하세요
어제밤에 짐 다 챙겨 두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해서 10시쯤 전화 왔드라구.
풍랑 주위보라...... 배가 못 뜬다구... 환불해 준다네.. -..-
부랴 부랴.. 제 2행선지인 마카오 - 비행기편 알아봤더니...가는건 있는데.. 돌아오는 비행기가 3월 1,2일까지 없다네...
세번째... 후보지인 강원도 하슬러 전화 하니.... 예약 다 찼다구.. 안된데...
결론은...........집구석에 있어야 되나봐 ^^ 아구...............
그나저나.. 오늘 연아 너무.. 잘했지~~~? 감동... 정말 눈물 나드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