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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린아빠
2009.02.10
02:46:37
정화신랑
2009.02.11
17:56:35
항상 옆에서 보시는것 같아서, 더 이쁜모습만 쓰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아이들도 잘 자라고 있겠죠?
좋은곳으로 여행을 준비하시는가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저희도 결혼 기념일을 기해서
가까운곳 여행을 생각중입니다.
날씨 풀리면 , 건강한 모습으로 뵙도록해요.
윤진신랑
2009.02.19
08:37:02
정화
2009.02.23
04:59:29
^^ 글게.. 그날~ 참.. 즐거웠는데~오빠랑.. 민준이랑 날 좋은날 놀러~ 함 와~
이번주말은 결혼기념일 여행을 다녀 와서 피곤하다~
지연
2009.03.10
17:58:28
정화
2009.03.12
00:25:29
아~ 지금 봤네~^^ 금주 주말에 연락할께~ ^^
요즘 환율이 장난 아니라.......... 갈수 있을까 모르겠다.
규석이 말로는... 니가 오는게 경제적이라구 하던데~
정말.. 나라두 가구 싶아~ 댄이 와이너리 델꾸 가준다는데 마랴~ㅋㅋ
미리 카드 긁어서~ 가는거.. 고려해 볼께~ㅋㅋ
이기연
2009.03.11
17:48:19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기쁜 소식을 전해 드리러 왔습니다.
5/1 드디어 장가갑니다.
연휴라고 놀러 가지 마시고, 결혼식 보시고 다녀오세요.. ^^;
*. 일시 : 5/1 6:30 ~
장소 : 청담역 새천년 웨딩홀 (영동대로에 잘 보임)
청첩장 나오면 보내드릴께요.. ^.^*
정화
2009.03.12
00:23:50
시간을 보고 깜짝 놀랬어요~ ^^ 달력을 보니... 금요일이군요~ ^^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축하 드려요~^^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
이기연
2009.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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