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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연
2008.01.04
22:36:07
정화
2007.12.28
17:53:36
영주야~ 낯설다~ 분당댁이 아니라.
나 지금 너의 아들둘 이름이 생각 안나서 홈피를 방문한거 있지~ㅋㅋ
원준 현준이구나~
현준이 원준이때랑 똑같네~
올해가 또 가네~ 주위가 한해 한해 갈수록 넘 많이 변해서 어리둥절하다~
규석이 말대로 현준이 돌때나 보게 될까`?
너희 가족도 올해 잘 마무리 하고~
올해중 내일부터 내년 1일까지가 제일 좋은 시간이 아닐까 기대된다~
4일동안이나 같이 있다니 마랴~ㅋㅋ
새해에는 좋은일 많이 생기길~
최영주
2007.12.24
09:11:51
정화신랑
2007.12.18
06:40:25
2007년에도 사랑스러
2007.12.18
04: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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