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와보는군요...
홈페이지 주인님과 간접적인 인연이 있는 사람....
그동안 많은 시간동안 마음속에 무언가를 잊지 못하다가..
이제 잊으려 노력하려 합니다.
그 기억안에 짧게나마 좋은 사람이라고 기억이 있군요..
어쨌든 이제 이곳을 방문하는 게 마지막이네요..
예전엔 종종 글보러 왔었는데...
오늘은 두루넷이 안돼서 모뎀접속을 했네요...^^
캐나다 가기전에 탕수육 맛있게 얻어드시구요...
모두 행복하게 지내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도 COOL하고 SMART한 인생을 찾아 제 갈길을 알아보렵
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홈페이지 무궁발전 기원합니다. ^^
2003/03/31 (Mon) 23: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