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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2
최영주
2007.04.16
07:42:51
정화
2007.04.17
00:02:30
정화친구 찐
2007.04.12
11:42:23
정화
2007.04.17
00:03:49
가까운데도.. 어찌 이리 시간이 안나는지 모르겠다.
아무래도 너네집 못가구... 이사 갈것 같아.
아까 통화한 대로.. 내가 정말.. 심신이 괴롭 다.. -,-
너. 출근하면.. 회사에서 우리집 가까우니 함.. 보자.
전혜영
2007.03.31
01: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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