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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
2005.02.01
03:42:55
우연히 들렀는데,,,,
에고,,,,
내 친구가 엄청 무서운 놈한테 단단히 걸렸구나,,,,
약은 먹었는지,,
아프다고 밥도 못먹고 있는건 아닌지,,
회사까지 못갈 정도면,,,, 이거~ 장난이 아닌데,,,
메신저가 꺼져 있길래, 난 무지바쁜줄 알았지,
얼렁 나아라.
담주까지 안나면,,,,
내가 소주에 고추가루 타주께.
수요일까지 감기 다~ 물리쳤음,,,,,,
영양보충 시켜줄께. ^^~
2005/01/21 (Fri) 15:41:46
빨간사과
2005.02.01
03:42:55
귀여운분당댁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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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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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아줌마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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