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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03:42:55
혜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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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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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이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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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언니 마니 바쁜가 부네...
아님 넘 한가해서 푹 쉬었던가..^^
월요일인데 비가 주룩주룩 내려서 집에서 뒹굴거리구 있슴
다..ㅋ 어젠 어머님뵈러 창동갔다가 언니집에 들를까 했었는
데 아무래두 쉬는데 방해될까봐 걍 포기했답니다~ 이번주
에 언니랑 꼭 한번 보구 싶은데 언니가 넘 바뽀.. 10월엔 꼭
봐여~~~^^*
2004/09/20 (Mon) 12:35:14
상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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