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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2005.02.01
03:42:55
쩡아님 저녁은 잡수셨어요?
100일 일기쓰기 도전했습니다. ^^ 지난 25일 토요일부터요..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바람이 많이 부네요~~
남편이 대전에 가시고 나면 이렇게 혼자 있답니다.
다른날은 남편이 퇴근후에도 메신저로 오셔서 얘기를 하곤
했는데요 오늘은 회식이 있다고 하셔서 음악 들으면서 시간
보내고 있습니다.
자꾸만 오고 싶은 예쁜 집이에요.
아~~혹시 음악은 좋아하시나요?
행복한 꿈 꾸세요.
2003/01/27 (Mon) 20:43:42
박현주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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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사과
2005.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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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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