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스에 돌아오니~ 어제의 그날씨가 되었다~
눈부시게 푸르른 하늘과~ 강렬한 햇살~
아침에 비가 왔었나 싶을정도다~
니스에 와서~ 니스빌 기차역으로 트롬(?) 전철을 타고 갔다~
아주아주~~ 가까운 거리라 걸어가도 되겟지만... 지상위로 다니는 전철이 너무 신기하구 타보고 싶어서~탔다.
잼나다~ 도착해서 그리고 이동할때마다 다녔더 마세이 광장을 지나 니스빌기차역까지 두어정거장~
가서 하진 한방 박아주는 그때~~!!! 신랑이 화장실 가고 싶단다~ ^^;; 난감~
왜냐면... 프랑스에서는 화장실이 유료인데다가.. 돈도 아깝지만...
딱 그만큼의 돈이 없으면... 사용할수가 없다..
30센트였던것 같아.. 그 30센트를 구하기 위해 5 유로를 주구 과자을 하나 사서 동전을 바꿔 달라구 했다.
그래서 들어간 유료화장실~ㅋㅋㅋ
그리고 나와서 점심으로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로 배를 체우고~ 나와서. 숙소까지... 걸어갔다~
안가본 길을 따라서 구경하며 다니는데~ 넘.. 잼났다~
역시 니스빌 기차역에서 숙소까지는 15분 남짓~
도착해서~ 또 프로나데 쟝글레 해변인 니스해변도 또 한번 가서 놀아주구~
그리고 나서 짐 찾아서~ 공항버스 타구 붕~~ 공항으로 갔다~
오후 3시에서~ - 니스공항에서 파리 샤를 드골공항으로~
공항와서 다시 짐붙이고 들어와서 ****시 비행기로 파리를 가기 위해 기다리고 있었다.
조금 일찍와서 배도 출출하고 해서 바게트 샌드위치랑 맥주를 먹고나서 비행기에 탑승~
비행기가 뜨면서 보이는 꼬트 다쥐르는~~~~~~~너무 아름다웠다~
정말 평화롭고 여유로웠던 니스에서의 2박3일~
아~ 아름다워 하고 바로 자고 일어나니 파리란다~
오후 5시 파리 샤를 드골공항에서~ 숙소가 있는 오페라로 이동
도착해서 짐찾고 - 역시 가방이 확~ 눈에 띈다..
르와시 버스 를 타고 (리무진이라는데.... ) 종점인 오페라하우스까지 단번에 왔다.
도착한 시간이 7시가 조금 안되었다.
걸어서 한 15분 정도를 가방을 끌고 가다보니.. 바로 숙소가 보이네~ 생라자르역 바로 앞~
교통편은 무지 좋은 숙소~
짐을 풀고 바로 나와서 그 주위를 맴돌다가 먹을곳이 마따치 않아서 들어간 곳이 맥도널드~
점심때 맥도날드 값보다~ 비싸다~
이때부터 감지한.. 파리의 물가~~ 너무 비싸다~
들어와서 햄버거에... 서울에서 싸들고간 라면으로 저녁을 해결하구~
내일 파리 일정을 체크하고 우리도 모르게... 씻지도 않고 스르르 잠을 잔것 같다~
맨날.. 10시면 정신 못차리구 차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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