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랑스 여행 - 2008. 6. 8. 일요일.     3일째~






새벽 6시 반이 넘어 기상

어제 보다 조금 늦게 기상~ 그래도 이른시간이다.
어제에 날씨가 좋았던 것에 비해~ 오늘은 어째... 꾸물 꾸물~ .
그래두~먹구름이 낀 하늘조차도 멋들어지더라~
오늘도 역시 아침에 씻고 가방 챙기구 (오늘이 니스에서의 마지막날이라-- 4시 비행기로 파리로 출발)
그러구 밥먹으로 간시간이 7시 30분쯤~
밥먹구~ 있으니......헥... 비온다~~.... 오늘 일정이 틀어졌다~^^;;
어쨓거나 밥먹고 체크아웃하고 짐을 맡기고
생 폴 드 방스로 가기 위해 오늘도 걸어서 시외버스터미널로 걸어 갔다~

새dddddddddddddd

에즈 빌리지로 갈까 생 폴 드방스로 갈까 고민이 많았다 - 일정 짤때.
에즈로 갈까.. 생폴드방스로 갈까 고민하다가 정한곳이다..
에즈 빌리지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가서~ 그쪽으로 안가기로 했다~.
버스를 타고 정말 일찍 출발하여 도착하니 9시 20분정도가 됐다~
비도 오고 생각보다 가까운곳이었다~
내려서 구경하려니 그때부터 비가 세차게~~~-,,-
그러다 구경을 다할때쯤.. 갑자가 날씨가 맑아지더니~
다시 니스로 돌아가려고 내려오니 그때부터는 해가 나더라~
생폴드방수는~ 정말 이쁜 곳이다~ 너무 이른시간이라 문을 열지 않은 가게들도 많았지만
사람도 살면서 이쁜 공방들이 밀집되어 있는 곳
정말 아뜰리에만 살고 있을것 같은~ 곳~
작은 골목과 이쁜집과 귀여운 소품들~ 참으로 아기 자기한 풍경이다~
그곳에 있는 공동묘지까지 멋진곳~
그렇게 한시간 남짓... 둘러보고 10시 40분 버스를 타고 다시 니스로 돌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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