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프랑스 여행 - 2008. 6. 6. 목. 첫날






새벽 4시 기상- 밖은 캄캄

프랑스 여행을 위해 우리는 일정표를 만들고 지역별로 여행 스케줄을 분담해서 짰다.
출국부터 니스에서의 여행 일정은 내가 맡았고 파리에서의 여행 계획은 신랑이 계획했는데.
출국날 아침인 오늘!! 내가 계획한 기상시간은 4시였다~
어제도 1시가 넘은 시간에 잤는데 알람소리를 듣고 잠시 뒤척이다가 4시가 조금 넘어 일어나서 씻고
신랑을 깨웠다.. 비몽사몽이었지만 회사 갈때보다는 그래도 벌떡 일어 났다~ ^,,^
옷입고 가방 다시 점검하고 기념 사진 까지 찍고 나간 시간이 5시

새벽 5시 - 집을 나서다

비행기 시간은 오전 9시 50분 이었지만,
새로운 터미널이 인천공항 새로운 곳에 지어져서 그곳까지 가려면 서둘러야 한다기에 일찍 집에서 나섰다.
이른 이 새벽에 공항가는 차가 왜 이리리도 많은 것인지....^^;; 거기다 오늘은 휴일인데..
하옇튼, 일찍 서두른 덕에 공항까지 1시간 남짓 걸리구

새벽 6시 20분쯤 - 인천공항

주차하고 공항안에 도착하니 6시 20분쯤 넘었다
보딩하려고 보니 7시부터란다.. -,,-
그래서 환전 신청한거 찾고 (320 유로 -> 100유로 여행자수표, 10유로 20장, 5유로 4장)
잠시 공항 사진좀 찍어주고
신랑은 로밍서비스 안내 데스크에서 확인받고
(신랑폰은 자동로밍 되는 폰이라고 안받아두 된다구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확인)

아침 7시 - 비행기 타기까지

줄을 서서 짐붙이고 자리 배정받고 (통로쪽 달라고 했다)
몸검사 하구 그리고 면세점까지~ 들려주구~ 그래도 시간이 남네~
일찍 나오느냐구 밥 로 20장, 5유로 4장)
잠시 공항 사진좀 찍어주고
신랑은 로밍서비스 안내 데스크에서 확인받고
(신랑폰은 자동로밍 되는 폰이라고 안받아두 된다구 했지만. 혹시나 하는 맘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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