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지 정보~


♠ 기  후
       : 파리의 경우 5~6월이나 9~10월이 덥거나 춥지 않으면서 관광하기에 적당하다. (23~13℃)

♠ 시  차
       : 한국과의 시차는 8시간. 한국이 오후 8시면 프랑스는 그 날 정오가 된다.
       여름에는 서머 타임 실시로 7시간 차이.



* 모나코 (MONACO) : 모나코궁전,구항구,몬테가를로 해변

* 니스 (Nice ) : 프롬나데장글레, 마세나광장 산책

* 에즈 (Eze) : 높은 언덕 위의 작은 마을 에즈 관광

* 칸(Cannes) : 영화제로 유명한 칸느관광

* 앙티브(Antibes) : 피카소가 사랑한 작은 항구마을 (피카소 미술관)
                             앙티브는프랑스의 니스와 칸의 중간에 있는 조그만 도시 앙티브

* 파리(Paris) : 에벨탑, 샤요궁 (이곳에서 에펠탑이 멋지다네~)개선문, 몽마르뜨언덕,
                       베르사이유정원, 세느강유람선,루브르박물관(찍고만 와야징)
                       면적 106㎢ 로 (서울 605.33㎢ ) 서울의 1/6로 서울에 비하면 정말 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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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스공항에서... 호텔까지 가기(프롬나드 장글레 Nice Promenade des Anglais) )

니스공항 국내선과 이지젯은 2터미널에 내립니다.
내리시면 공항버스 98,99번타시고 시내로 오시면 되구요.(4유로)
좀더 저렴하게 오시려면 2터미널에 내리시면 무료셔틀타고 1터미널 가셔서 23번버스타시면 기차역까지 갑니다,
1.3유로 인데 계속해서 에즈 모나코 가시려면 1일패스 4유로로 사셔서 에즈 모나코 가세요.
기차보단 더 멋져요, 1일 패스로 공항버스도 이용 할수 있어요.







*파리 공항에서(샤를 드골(CDG)공항)... 호텔까지 가기.( 롱드르 데 뉴욕 Londre et NewYork)

공항에서 지하철을 탄다
생나자르역으로 간다... (위치는.. 오페라 하우스 지역있는데)
가서 간판보고 호텔 찾아 들어가 체크인 한다~ㅋㅋㅋ







☞ 모나코 (MONACO)란 나라는?

국명 모나코 공국(Principaute de Monaco, Principaity of Monaco)의
수도는 모나코(Monaco)이다.
서부유럽 국가로 프랑스의 남부 해안, 지중해에 접해있다.
프랑스 니스(Nice)시에서 동쪽으로 약 15km 떨어져 있으며,
동쪽으로 8km 되는 곳에 이탈리아 국경이 있다.
국경선 길이는 총4.4km이다. 해안선은 약4.1km, 면적은1.95km2로
세계에서 두번째로 작은 나라로 그 크기가 거의 다른 나라의 하나의 도시 수준이다.
모나코의 국민들은 세금을 안낸다고 한다~
--->이건 퀴즈프로에서 본건데~ㅋㅋ



☞ 모나코 에서 가볼만한 곳은?

① 몬테 카를로(Monte Carlo)

모나코 공국은 네개의 지역(Quarter)으로 구분되어 있는데 그중 가장 부유한 지역이 바로 몬테 카를로다. 모나코 공국의 동북쪽에 위치하여 지중해를 굽어보는 지역이다. 몬테 카를로는 대공 레니에 3세와 헐리우드의 여배우 그레이스 켈리의 결혼으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 프랑스 남부지방에 있는 니스(Nice)도시는?

프랑스의 멋진 휴양도시를 대표하는 니스는 파리못지않게 프랑스 관광지를 대표하는 명소가 있다.
바로 지중해 연안의 고급 휴양지 니스이다.
감청색 해안(이 해안 지역을 꼬뜨다르쥐COTE D'AZUR--- 라고 하나 부다~ㅋㅋ)이라는 별명을 지니고 있는 니스는 해마다 바캉스철이 되면 이곳의 맑은 바닷물을 찾아 몰려드는 사람들로 붐빈다.
(아마도... 여기가... 그유명한 누드비치가 있는곳이 아니었던가~ ^,,,^)

또한 이곳은 곳곳에 누드비치가 있다. 때문에 세계의 남성들이 제일 가보고 싶은 해변중의 하나라고 할 정도로 볼거리(?)가 많은 도시이다. 세계의 젊은이들과 함께 젊음을 만끽할 수 있는 장소이기도 하다. 니스의 해안경치를 완상하려면 해변을 따라 나란히 나있는 길을 가다보면 언덕이 나오는데 이 언덕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일몰은 정말 환상이다.

이 언덕의 가장 높은 곳에는 옛날 성이 있었기 때문에 아직도 성이라는 뜻의 샤또로 부르고 있다.이곳 정상에 서면 천사의 만이라고 일컬어지는 니스 해안과 바다위에 한가로이 떠서 흰 돛을 펼친 요트들과 한없이 뻗은 지중해의 코발트빛 바다가 두 눈을 사로잡는 천상의 장관을 보여줄 것이다.



☞ 니스 에서 가볼만한 곳은?

① [거리/광장]프롬나드 데 장글레 (Promenade des Anglais)

② 마세나광장 (Massena)
      중앙역에서 장 메드생 거리를 따라 내려오면 중앙에 화단이 있는 광장이 나타난다. 이 광장에서 해안까지 녹지대가 펼쳐지는데,
      동쪽에는 분수가 물을 내뿜고 있다. 이 녹지대는 북쪽의 신시가지와 남쪽의 구시가지를 구분하고

③ [전시관]샤갈 미술관 (Musee National Message Biblique Marc Chagall)

④ [궁전/성]사토 (Le Chateau )

** http://www.lignedazur.com/ : 기차가 가지 않는 곳을 어디든 가는.. 니스의 시외버스 터미널 시간표다
** http://www.c4tour.com/world2/nation_view.asp?no_na=7 : 기본정보가 쫌.. 있다~ 좋다~
** http://www.makiz.net/canne.html : 개인홈피.. 의외로 정보가 꽤나 많다~





☞ 프랑스의 에즈(Eze Village)는?

니스에서 버스로 20분쯤 가면 나오는 자그마하고 어여쁜 독수리둥지 마을 에즈이 보인다고 한다~
남프랑스의 꼬뜨 다쥐르 (Cote d' Azur)--ㅋㅋ 이제 외울만도 하다만.. 아직도 꼬뜨 다음에 기억이 가끔 안난다~... 하옇튼,,, 그 꼬뜨 다쥐르 그 파란 지중해 바다를 앞에 두고 깍아지듯한 절벽위에 세워진 집들이...있는 마을이 에즈 마을이라구 하는데.... 사진으로 봐두 이쁘네.. 직접가서 보면 더 이쁘겠다~싶다~

그래서, 남프랑스의 특징적인 풍경으로 산꼭대기나 중턱에 독수리둥지 처럼 생긴 마을들이 있고 성벽으로 둘러싸인 자그만 마을들은 사라센인의 습격 등 외부의 공격에 대비해 지어졌다고 해서 독수리 둥지 마을이라고도 불리운다고 하네~.



Gare Routi?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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