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주년 여행 - 제주일주 (2)




[숙소 THE SHILLA jeju]





[신라호텔 앞에서 정화]




영화 '쉬리'에서 마지막 장면에 나온 벤치로 걸어가는 길







이곳이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이 있던 벤치




벤치에서 바라본 제주 바다




표정이 ...




좋덴다 ~




제주의 해안 순환 도로 
야자수 나무로 둘러싸여있다




현무암 지대가 많다










필름 카메라를 많이 사용한 정화
















성산 일출봉을 멋지게 바라볼수 있는 좋은 위치



















아니.. 그렇게 맑던 날씨가 태왕사신기 촬영장 간다고 가는데...
갑자기 우박이 솓아지더니......눈이 펑펑 내렸다~
이런 변덕스러운 날씨가 어딨냐....
중문에서 여기 성산일출봉까지 오는데 날씨가 서너번이나 바뀌었다~
ㅋㅋㅋ 르래두 기분은 넘.. 좋았다~




그래두 태왕사신기 촬영장 가는데 가는길에 이렇게 말이 밥을 먹고 있는데
초록의 풀밭이 보이구 눈이 폴폴 내리구~ ㅋㅋㅋ
참으로 오묘한 날씨다~




쫌 사진찍고 있으니 또 눈이 안내리네~







태왕사신기의 촬영장으로 가는 중간 갈대숲

























호텔에서 한장 찍었다~




저녁에 호텔로 돌아와서 근처에 있는 똥돼지집에 삼겹살 먹으러 왔다
냠냠~~ 넘.. 맛났다~ 역시 맛난거 먹으면 행복하다~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