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내게 있어 정말 소중한 사람의 생일입니다 정말 소중하게 느껴지네요. 정화는 아직도 그의 생일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습니다 무엇을 해야 되나.. 너무 많이 고민을 했나 봅니다. 내일이 생일인데 아직두 준비 못하다니 어제밤에두 잠들기 전까지 고민했어요 어제 9시 30분에 잤거든요.. 헤헤~ 그냥 내가 있어주는 것만으로도 선물이 아닌지 어디가서 이렇게 사랑스런 여인을 각시로 맞이하겠어요~ 안그래요???

규석이의 생일을 누구보다두 축하하며 규석이의 단 하나뿐인 연인 사랑스런 정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