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민이 엄마- 정화의 생일            

2020. 9. 24. (음력 8월 9일) 정화생일   

생일이면 제민이랑 신랑이랑 저녁에 노래 부르고 촛불불고 마는데
오늘은 까치마을 친구들과 점심을 같이 먹으면서 생일 축하 파티를 했다
하린이와 구현이, 희성이와 희원이, 시연이 서윤이 지인이 그리고 내딸 제민이까지
아이들과 함께한 생일파티. 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소영이 순덕이 은진이 보옥이 은지까지~
제민이 덕에 이렇게 까지마을 친구들에게 축하 받다니~ 참 생각지도 못한 삶이다
그리고 저녁에는 신랑이랑 제민이의 축하까지~
행복하고 즐거운 마흔 여덟번째 생일을 보냈다.
거기다가 까치마을 친구들의 편지까지.... 정말 감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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