쫑미네 놀러옴            

2018. 12. 30. 일요일

급작스럽게 일요일 오후 쫑미가 놀러온다구 전화를 했다
보현이랑 제부랑 강남역 연타발에서 대창구이 먹고 쉑쉑버거 먹고 나서 출발 한단다
이사 하고 나서 처음으로 방문 하긴 우리집에 일년에 한번 정도 방문하는 사람들이라 제민이가 신났다
급작스럽게 방문해서 맛있는 저녁 먹고 나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돌아 갔다 ~^^
보현이 6학년 13살 내년이면 중학생이 되고 제민이는 6살 우리는 46살 쫑미랑 제부는 40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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