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제주도로 떠난 가족여행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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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년에 정미 결혼전 엄마랑 정미랑 함께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갔었고.
** 2009년 보현이 4살때 두번째로 7/ 16~18 -- 2박 3일로 제주도 가족 여행을 갔다.
** 그리고 2017년 7/26~29 ---- 3박 4일 보현이 12살 제민양 5살인 이번에 우리가족 가족여행을 갔다.
** 정무숙여사님 71살 정화 규석 45살 쫑미 제부 39살.
7/ 26 (수) - 올레국수-->덕인당(보리빵,쑥빵)-->만장굴-->동문시장-->옹포횟집-->하나로마트
- 8시 비행기 타고 제주도 도착하니 9시- 렌트카 빌리고 나오니 10시 40분
- 올레국수집에서 30분 정도 기다려서 고기국수로 점심 먹고 나오니 1시
- 수요미식회에 나온 덕인당으로 보리빵이랑 쑥빵먹으러감~ 배부른데도 맛있음.
- [만장굴] 로 이동하여 만장굴 구경하고 오늘 비와서 후덥지근 해서 그런지 너무 추웠다
- [동문시장] 에 가서 귤한박스,갈치2팩, 막걸리, 순대, 귤하르방빵, 우도 땅콩, 꿀빵등 구입~
- [블루스카이 펜션] 체크인후 (협재해수욕장근처 수영장있는 풀빌라 1박 700,000)
--- 밥먹으로 [옹포횟집]에서 저녁 배불리 먹고 돌아오는길에 장봐옴
-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서 [야간수영] 과 [자쿠지]에서 목간함~ ㅋㅋ 피곤 피곤하다~
7/ 27(목) - 협재해수욕장에서 아침부터 오후까지-->해심가든(등갈비/중문)
- 아침6시에 일어난 제민양 ^^ 어제사온 갈치구워서 된짱찌개에 밥먹고 9시에 숙소 앞에 있는 협재해수욕장으로 고고씽~
- 30,000 주고 모래위 파라솔이 아닌 평상을 빌려서 아침부터 오후 4시까지 놀았음~~ 힘들다.
- 숙소에 와서 씻고 이른 저녁을 먹으러 중문근처에 있는 해심가든으로 등갈비 먹으러 갔다 (이것도 수요미식회)
- 배고픈 것도 있었지만~~~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러나!!!!! 기름 범벅!!!! 맛있어서 좀... 참을만 했음
- 오늘도 10시가 되니 다들 피곤해서 자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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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8(금) - 체크아웃(9시 30분)-->오설록 --> 롯데호텔 해온 수영장에서 (11~4시) -->롯데호텔 저녁뷔페(6시)--> 수영장에서 10시까지
- 아침먹고 체크아웃하고 오설록으로 녹차아이스크림 먹으러 갔다
- 롯데호텔에 와서 짐 맡기고 해온 수영장에서 물놀이
- 4시반에 체크인 하고 미리예약해둔 롯데호텔 뷔페에서 정말~` 맛있고 배부르게 저녁을 먹고
- 다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10시까지 저녁 수영함~~ 저녁에는 화산쇼에 공연까지 재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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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29(토) - 산책로산책(7시)-- 아침 7시30분--- 체크아웃 (11시)-->덤장(갈치조림)--> 4시비행기타고 서울옴
- 조금 늘어지게 자려 했으나!! 제민양 일찍 기상하여 롯데호텔 산책로 산책후 아침먹고 쉬다가 체크아웃 (11시)
- 공항근처에 와서 점심은 덤장에서 갈치조림으로 정말 맛있고 깔끔하게 먹고
- 복잡한 면세점에서 물건사고 4시 비행기로 지연없이 서울올라옴 집에오니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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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제주도 가족여행 ---- 2017.7. 26~29 /3박4일 |
[출발/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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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사진,펜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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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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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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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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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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