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생일

2017. 3. 12. 일. 쫑미네집


작년 12월 초에 만나고 지금... 오랜만이네... 제미니 신났다.
금요일 오후 제미니 유치원 끝나고~ 쫑미네고 고고씽~~
제미니랑 보현이가 엄청좋아했다.
간단하게 엄마 생일상 차려 주려고 장보고 1시간 만에 뚝딱~~~
제부가 퇴근길에 커다란~~~ 생일 꽃바구니를 가지고 오고 신랑이 케익 사오고~~~
오랜만에 거하게~~~ 한상 차려서 생일축하 노래도 부르고 가족 사진도 찍고~~ 참 즐거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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