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월드

2016년 2월 4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9시까지

오늘 아침 강남역으로 면접보고 잘 되어서 이전 이주정도 다닌 회사 가서 (판교)
입사포기 각서(?) 쓰고 기분 좋게 집에 와서~ 이틀간 뭘 할까 하다가
우리가족 나들이로 롯데월드 가자고 해서 정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10분만에
후다다닥 준비해서 가게된 롯데월드~~
제미니가 얼마나 좋아 하던지 우리까지 같이 신은 났지만.....
늙은 아빠 엄마라 힘들었다... 그래도 아빠가 최선을 다해 놀아 주었다.
롯데월드에 중국사람들이 너무도 많아서 중국인가 싶었다
5월 제민양 생일 전에는 에버랜드 가는걸 약속하며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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