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 쫑미네에서

2015년 9월 28일

추석당일에 엄마랑 쫑미네는 (제부랑 보현이) 성당에서 단체 차례를 지내고
음식한걸 가지고 바로 추모공원에 가서 오늘 우리는 술만 사가지고 추모공원으로 갔다
날씨가~~~~ 너무 좋아 가는길이 즐거웠다 물론 일찍 나와서 길도 안막히고
제민양과 아버지 뵙고 인사 드리고 잠시 앉아 있다가 쫑미네 가서 점심먹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집근처 공원가서 놀다가 저녁까지 먹고 집에 왔다
제민양과 보현이가 아주 잘 놀았는데 (둘다 혼자라)-- 헤어져서 섭섭해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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