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 중앙공원

2014. 5. 1. 목. --- 근로자의날

금주 월,화 비가 오고 나니 오늘은 바람이 솔솔 불고 햇살도 좋고 너무 상큼하다
오전에 코스트코 갔다가 산영이네 갔다가 집에 와서 커피 내려서 돗자리 들고 중앙공원에 갔다
4시가 넘어서 갔는데도 해가 길어져서 햇살이 너무 이쁘다
제미니도 살랑 살랑 바람 쐬어 주니~ 신나 하네








**중앙공원 가는길~ 와~~ 너무 이뻐서 한장 찍었다
--이번만큼은 제미니가 소품이고~ 아빠가 중인공~



















** 돗자리가 작다~ ㅋㅋ 다음에는 좀더 큰 돗자리를 가져 와야징~







** 엄마가 찍는 셀카~ 내얼굴이 새삼 낯서네..
--- 왠지 나이 들었음을 보여 주는듯~







** 얼짱 각도로!!!! --- 고개만 숙였을 뿐인데 위에 사진보다 이쁘게 나왔다
--- 그래서 얼짱 각도가 있는구나~ 이건 좀 어려보이게 나왔다
--- 역시 셀카는 아빠가 찍어야 제대로 나오는듯~
--- 제민양은 어딜 보고 있을까요~



















*** 제민양 양말벗기 ----- 두손으로 양말을 잡는다







*** 당기셔 벗고~~~~~~~~~ 좋아한다







*** 벗긴 양말 엄마에게 준다~ ㅋㅋ







** 그리고 다시 양말 받아 간다































*** 제민양과 엄마**

---- 사진이 너무 이쁘다~ 아빠가 너무 이쁘게 찍어줬네~
--- 중앙공원은 나무도 이쁘고 산책길이 그늘이다~
--- 공기도 좋고~~ 새들도 짹짹 거리고~
--- 오솔길도 있어서 산에 온것도 같고 이렇게 유모차 끌고 다닐수 있는 시멘트 길도 있고 아래는 자전거길도 있고



















*** 제민양과 엄마**

---- 이뽀여~~~~ 엄마도 제민양도





































*** 제민양과 아~~빠!!! **

---- 너무 신나하는 제민양~~
--- 요즘 아빠~~ 아빠 하면서 아빠를 알아가는중~~





























































*** 마무리는 엄마랑 아빠 사진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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