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연이 결혼식

2014. 4. 26. 토요일 오후 2시 --- 뚝섬역 갈보리 교회

너무 아름다운 아연이~~~ 참 신부는 이쁘고 아름다웠다~
오랫만에 친척들도 만나서 우리 제민양도 인사 시키고~ 하루가 후다닥 가버렸네~
지금처럼 이쁘게 행복하게 살길~
이런 좋은날~ 할머니 생각도 잠시 나고~ ^^














*** 앞모습도 옆모습도 너무 아름다운~~ 신부~~~ 이뽀여~

















** 엄마와 딸
--- 음~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철이 들어서 그런가.. 아님 나도 엄마가 되어서 그런가?
--- 엄마와 딸만 봐도 그 찌릿찌릿한거... 아름답다

















** 엄마 손을 잡고~ 아연아 엄마 한테 잘해드려~ ^^









































































** 신랑과 신부의 웃음
-- 사진만 보고 있어도 너무 행복해보인다~~~ 나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사진
--- 나도 결혼하는날 너무 행복하고 입이 안다물어 졌던 기억도 새록 새록 나네
-- 지금 처럼 지금 웃음 잊지 말고 평생 함께 사랑하길~
--- 살다보면... 이순간을 잊어서 사진이 필요한것 같다~ ㅋㅋ













































































































** 아빠와 딸~
--- 아준이는 원래 아기를 이뻐라 했는데 자기딸이니 얼마나 이쁠까~ ㅋㅋ






** 아준이 둘째 이은이~ 이제 태어난지 두달정도??
*** 너무 너무 귀엽고~ 이쁘다.. 눈도 작고 입도 작고... 신기하다~
** 제민양도 저럴때가 있었는데~ 이뽀라~

























** 울 제민양과 아빠~~
울 제민양도~~ 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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