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마지막 주말은 가족과함께

2013. 12. 29. 일요일 오후 집에서
올해 제민이가 태어나면서 우리의 주말은 늘~ 이랬다
아침에 일어나면 제민이와 눈마주치고 놀다가 오후가 되면 아빠랑 손톱 발톱 정리
그리고 우리 함께 제민이랑 사진찍고 놀다가 제민이 혼자 노는거 보며 즐거워 하고
그렇게 주말을 보내다 보면 주말이 후딱~ 가버렸다
2013년의 마지막 주말도 여느때랑 마찬가지로 제민이와 셋이서 즐겁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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