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가가족송년회 - 조선호텔 아리아 2013. 12. 15. 일요일 - 제민이 외출했어요 오늘 조선호텔 아리아 뷔페는 정말 정말 맛있었다~~ 특히나.. 바로 구워주는 안심 스테이크는 입에서 살살~~~ 정말 살살 녹았다. 가지수는 많지 않지만 맛있다고 들어서 인지 기대를 했는데도 불구하구.. 실망하지 않고 정말 맛있었다 신랑은 인도음식 난이랑 탄두리가 맛있다고 하더라 하긴 다른데 없는 음식이었다 그리고 맛있었다 회도 맛있고 그 흔한 탕수육도 어찌나 맛있던지~ ㅋㅋ 수제 아이스크림이랑 디저트 정말 맛있게 잘 먹었다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인것 같다~ 기회되면 평일날~ 3시간을 꽉꽉 채워 먹을수 있는 시간을 이용해 가고 싶네 연말이라 그런가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사진도 찍고~ 근데.. 크리스마스 트리가 호텔에 있는것 치고 허접했다 그래도~ 이렇게 나와서 이런것도 보고 우리 제미니 추운데 이렇게 외출도 하고 좋은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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