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니 100일
2013. 8. 24. 토요일. 쫑미이모네에서 -- 2013년 8월 29일 목요일이 100일
제미니가 태어난지 벌써~ 100일 (2013년 8월 29일)
쫑미 이모가 백일상 차려 준다고 해서 주말에 땡겨서 하고 왔다
이모가 옷도 사주고 딸랑이며 이유식기까지 제미니 필요한 선물도 사주고 백일상까지 차려줬다
할머니는 팔찌에 (두돈) 거북이(다섯돈)를 만들어 주시고 쫑미이모 친구는 백일반지(한돈)까지 해주고
꼬꼬 할머니랑 큰엄마도 제미니 필요한거 사라고 돈주셨다
제민아~ 돈은 제민이 통장에 넣어 두었다~ 엄마 아빠가 안떼어 먹고 통장에 넣어 두었어요~
울 제미니 엄마랑만 있다가~ 사람들 많이 모여 시끌러워서 그런지.. 어리둥절~~
울 제미니 잘웃는데~ 이날은 많이 안웃었네~ 울 제미니 수고가 많았어요~
***** 제미니~~ 태어난지 100일 축하해요~ 건강하게 100일까지 커줘서 고마워요~***
***** 우리 제미니 금~~ 많이 받았네요~ 이뽀여~***
***** 제미니가 아직은~~ 혼자서 못앉고 쓰러지네요~ ㅋㅋㅋ~***
***** 엄마, 아빠랑 사진 ***
***** 아빠랑~~ 기념촬영~~ 아빠는 신났어요~ ㅋㅋ***
***** 할머니가 건강하게 잘~ 자라라고 실을 목에 걸어주고 계세요~
***** 제민아~ 쫑미 이모는 사진 잘 안나온다구~ 선그라스끼고 ~~ 폼 잡았어요~
***** 제미니가 자고 있어서~ 쫑미이모랑 할머니랑 엄마 아빠가 자축하고 있어요~~***
***** 보현언니와 태승오빠도 제미니 100일 축하해 주고 있어요~***
***** 오늘 우리 제민이 백일상 차리느냐구 수고가 많은 쫑미 이모랑 봉선이 이모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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